─────▼ 업로드 완료 ▼─────
[재상 Side] 에드발드의 우울 (前)
[재상 Side] 에드발드의 우울 (後)
015화 문자를 배웁니다
016화 단죄 이벤트는 약속인가요
[가령 Side] 세르반의 기대
017화 저질러버린 모양입니다
018화 왕족의 어둠이 너무 깊은 건에 관하여
019화 수행이 부족했네요
020화 이런 곳에 감금 엔딩이
021화 기대에는 부응해야겠죠
022화 그때 종이의 역사가 움직였…을지도?
023화 대책의 씨앗을 뿌려두자
024화 YDK
[재단사 Side] 헤르만의 긍지 (前)
[재단사 Side] 헤르만의 긍지 (後)
025화 재상 각하, 그건 반칙이에요
026화 전투? 준비예요
027화 꼭 세로 롤이지는 않더라
028화 부추겨 봤습니다
029화 외출을 하고 싶어요
030화 혈통의 일그러짐은 상상 이상인 것 같아요
031화 어울리지도 않는 짓을 했어요
032화 미약×상그리아=루트 개방!?
[재상 Side] 에드발드의 갈등 (前)
[재상 Side] 에드발드의 갈등 (後)
033화 한 대 쳐도 괜찮을까요 -두번째-
034화 지뢰가 있었던 것 같네요
035화 저의 이름은…
036화 영주 교대 권유
037화 이렇게 사라지지 않을 줄은
038화 후작 영식, 분노하다
039화 후작 영식, 스카우트하다
040화 후작 영식, 무기를 쥐다
[시녀장 Side] 욘나의 공황
041화 이런 전개 못 들었어요!
042화 다음 루트는 예습 필수
043화 은빛 주검에 내리는 눈물 (1)
044화 은빛 주검에 내리는 눈물 (2)
045화 은빛 주검에 내리는 눈물 (3)
046화 은빛 주검에 내리는 눈물 (4)
047화 거기에 공략 대상이 있으니까!?
048화 이 길은 어디로 향하나
[매의 눈 Side] 파르코의 결의
051화 추락한 사자의 이야기
052화 게임을 설명하는건 어렵다
─────▼ 업로드 예정 ▼─────
하차합니다
─────▼ 미번역 상태 ▼─────